
모든것이 F가 된다
마가타 시키는 다중인격이라는 점으로 부모님이 살해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마가타시키는 자신의 연구소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간다. 하지만 남주와 여주가 마가타 시키의 연구소에 왔는데 그때 마가타 시키가 죽어서 찾아내는 스토리다.

사이카와 소헤이
한쪽눈을 가리면서 다니며 옷은 유치하다.
담배 떄문에 암으로 죽을정도로 많이 피면서 눈에 약넣기를 매우 힘들어 한다.
마가타 시키 박사의 열렬한 팬이며 모에의 아버지의 제자이다.

니시노소노 모에
왜 양말이 짝짝이 인지는 완결까지 봤지만 알수가 없었다.
소헤이한테 가서 가치 이야기를 하고 소헤이를 집중적으로 봐서 습관같은것을 알아체서 소헤이가 생각하는 것을 조금은 알수가있다.

마가타 시키
똑똑해서 사람들한테 천재라고 불린다. 하지만 14살때에 부모님을 살인을 해서 재판을 받지만 심신 상실 상태라고 하며 무죄를 받아 냈다.
그후에는 자신의 연구소에서 스스로 갇혀살게됀다.
치음이의 머릿속: 깜짝 놀랄정도의 반전과 라면에 과일을 넣는 의미없는 남주의 개그와 책이 원작이여서 탄탄한 스토리때문에 재미가 있었다. 좀 억지인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큰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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