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펠리온
방사능이 퍼져 도시가 잠겼다. 그곳에서 SOS가 떠서 방사능에서 견딜수 있게 만들어진 인간으로 생존자를 찾으러 떠나는 스토리다.

나루세 이바라
왜인지 모르는 사투리를 쓰고 남들보다 힘이 넘쳐난다.

노무라 타에코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자기 자신의 시력을 10분의 1로 감소시키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그리고 동물과 교감을 할수가있다.
후카사카 아오이
저 3명중에서 쓸데없고 찌질한 성격을 가지고있다.
그래도 보다보면 '특수 능력이 가지고 싶어'라고 하는데 아오이한테도 있는것같다.

쿠로사와 하루토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두뇌로 다른 사람들을 제압한다.
인간을 구할필요없다고 생각하는 하루토는 이바라를 만나면서 점점 바뀌게된다.

미시마 오니헤
사고로 인해 부인과 딸을 잃었다. 심지어 굳고 군인다운 인물이지만 사람을 구할떄는 최선을 다해서 구한다.
치음이의 머릿속 : 그냥 충사처럼 찾아서 구출하는 이야기인줄 알고 치유물로 보자는 마음으로 봤는데 총쏘면서 싸우고 능력 배틀물이되니까 충격이였지만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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