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매그니튜드 8.0


도쿄 매그니튜드 8.0


오노자와 자매들이 가족들과 놀러가고싶어했지만 일떄문에 힘들어서 자매들끼리만 가게되었지만 사춘기 소녀인 미라이는 "세상이 부서졌으면 좋겠다"라면서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지만 큰 지진이였다. 지진속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사건의 원인


오노자와 미라이

사춘기 소녀 미라이는 평범한 학생처럼 핸드폰중독증으로 살고있다.
동생과 같이 로봇전시회에 놀러갔다가 지진을 맞이하게된다.













부처 멘탈


오노자와 유우키

초등학교 3학년으로 누나인 미라이보다 멘탈이 좋다.
동생은 가족과 함께 로봇전시회에 놀고싶었지만 일이 바쁜나머지 누나랑 가치가게되어 지진을 맞게된다.







쿠사카베 마리

남편을 잃고서 딸과 어머니와 가치 살고있다.
마리는 배려심이 깊어서 오노자와 자매들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것을 약속까지 하였다.




치음이의 머릿속: 중반정도에는 지루해서 잘뻔했는데 보다가 반전으로 깜짝놀라 초집중상태로 밤을 새버렸다. 현실적으로 만들었으니 미라이가 짜증내는 것도 이해가간다. 만약에 8.0의 지진이 난다면 무서울것같은 느낌을 전해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밝혀주는 좋은 애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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